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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일 16시30분부터 시작했었던 가치요리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이전에 참석하기로했던 7세 아이가 16시11분쯤 열이난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해열제를 먹이고보니 20분이 거진 다되었습니다. 30분부터 프로그램시작이라
참석못하게되면 연락하는게 당연하지만 누가봐도
시간이 촉박해서 참석못하는게 더 죄송스러운 일인것 같아 고민끝에 7살아이대신 10살아이와 함께 아이아빠와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출입구에서 출석확인하시는 여자 직원분께서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큰애랑 왔다는 말을듣고는
표정과 태도가 상당히 매너없이
"왜 대상어린이 안 오는거 미리 연락안했냐"
"여기는 다 어린아이들인데 어떡하느냐"
"미리연락할수 있었던거 아니냐"
"다음에는 대상 어린이가 오는거 확실하냐"
며 본인 이야기만 엄청 쏟아내시더니,
사정을 이야기 하고 돌아가는 등 뒤로 머리를 도리도리하는 행동을 보였고 그모습에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공석을 만들지않기위한 최대한 노력이였는데 그걸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시나요?
마치 10살아이 프로그램 참여시키고 싶어서 만든 것 처럼요?
그럼 프로그램 10분 전에 전화해서 못간다고 하고
대기자가.올수있은지없는지 모르는,
또는 공석을 만드는게 최선이였을까요?
영유가가 먼저이긴 하지만 10살도 한번쯤 프로그램을 참석하는게 그렇게 못마땅하셨을까요?
물론 대상어린이가.아닌.다른아이를 데려간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잘못이 있기에 현장에서는 그냥 돌아왔지만,
그 상당한 언짢은 표정과 말투는 거기서 육아를 지원한다는 직원의 태도는 아닌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의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재대로 들으신것 같지않아 이렇게 자세히 글로 남겨봅니다.
직원분이 꼭 읽어보고 사정을 좀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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